문 번: 이금실 2011-1 (월레회 경과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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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번: 이금실 2011-1 (월레회 경과보고)

김작지 0 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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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월례회 소집공문

문 번이금실 2011-1


수 신삼공회 회원
 

발 신삼공회 회장 이금실
 

제 목: 20118월정기월례회 소집공문
 

  시: 2011년85일금요일 오후7
 

  좌동 재래시장내 기장홧집 (서옥경 회원집)

한여름인 7월은 어떻게 보낼까 싶을 정도로


더운 날씨입니다. 더운 만큼 시원한 것을 생각하면서 올 여름을 보내보세요.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 새파란 바닷물.. 해변가..
 

어느 덧 제 마음도 파도처럼 출렁입니다.
 

육지를 찾아.. 낭만을 찾아.. 
 

꿈을 찾아 떠나는 삼공회 회원이 되시길 바랍니다
 

삼공회 회장 이금실 배상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내리는 여름시원한 물 한잔이 더없이 고마운 요즘입니다 


한없이 크고 넓은 바다여름이면 더더욱 광활하게 다가옵니다

철썩철썩 파도소리가 귓가에 맴돌 때 예전의 즐거웠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잠시 모여서 덕담을 주고 받는것도 
 

여름을 이기는 방법입니다,,,
 

 송귀동 운영위원장 배상
 

월레회 경과보고


8월5일 기장횟집에서 개최한 월레회에는 19명이 참여를 하였습니다.  

박복록 재무의 사회로 사작한 회의는 

회장님의 인사와 더불어 재무보고와 아울러 

이종호 회원이  누적되 회원회비와   정리에 관한 촉구및 

닥담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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