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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지평선 샹그릴라(Shangri-La)를 찿는 사람들 1

김명환(22회) | 2018.03.15 16:31 | 조회 43 | 6명이 좋아함
***좋은 사진 많은데 사진이 올라가지 않네요


"샹그릴라(Shangri-La)를 찿는 사람들"을 연재하기 위해 미리 글 제목의 유래를 밝혀둔다. (김명환)
샹그릴라(Shangri-La)의 라(La)는 언덕이라 이해되는데
샹글릴Shangri의 뜻을 알기위해 여러곳의 사전을 뒤적이도 정확한 내용을 찿을길이 없다.
샹글릴Shangri을 검색하면 모두 '샹그릴라(Shangri-la'로 해석되어 "순화한 말샹그릴라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산골짜기 또는 그런 장소를 비유적으로 가리켜 이르는 외래어이다."라고만 나온다.
왜 내가 이름에 집착하는가 하면 오랫동안 히말라야를 다니면서 내 나름대로의 잃어버린 이상세계를 찿다가 많은 곳에서 라(La)를 접했기 때문이다.
(La)는 높은 언덕을 말하는데 주로 산을넘는 고개, 또는언덕을 라(La)라고 하는데 대표적으로는
*몇 십년 전 해외원정 때 가본 루클-라 네팔 히말라야 산맥의 해발 2,850m에 자리잡고 있는 작은 마을로,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마을 중 하나이다. 교통편은 텐징-힐러리 공항이 있으며 에베레스트 산 트레킹을 가는 길목이기도 하다(사진 1)
*2016년에 내가 찿은 안나푸르나 라운딩코스의 가장 높은 로롱-라(La) (사진2)
이번(2018.2)에 찿은 히말라야 시킴의 나투-라 nathu-la (La)(사진3)
높은 곳을 콧(kot)이라하기도 하고 라(La)라고 하기도 하는데 콧(kot)은 야산에서 멀리 조망할수있게 우뚝솟은 언덕을 말하고 라(La)는 큰 산속을 보려면 산과 산 중간의 높은 곳에서 산속을 볼 수 있는 안부를 라(La)라고 구별하면 이해가 되겠다
"라(La)"는 높은 언덕을 말하는데 "샹글리-라"라고 붙이면 이 때 "라(La)"는 이상세계로 들어가는 관문이란 뜻인 것 같다.
앞으로 내가 한평생 살아오면서 경험한 이상세계인 샹글리-라를 찿아 헤메든 사람들이란 제하에 나를 비롯 많은 사람들을 등장시켜 글을 쓰기로 한다.


'샹글리-라'(La)라는 용어를 인터넷에 검색하니 아래의 내용이 나온다.

1933년 영국 작가 제임스 힐턴(James Hilton)이 발표한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에 등장하는 가상의 장소이다. 소설 속에서 샹그릴라는 티베트 쿤룬산맥(崑崙山脈) 에 있는 라마교 사원 공동체로 신비스런 이상향으로 묘사되고 있다.

소설 속 주인공 휴 콘웨이(Hugh Conway) 일행은 북인도에 가던 중 비행기 불시착으로 인해 히말라야 산맥 너머의 숨겨진 땅인 ‘샹그릴라’에 들어가게 된다. 샹그릴라가 있는 곳은 티베트어로 ‘푸른 달(Blue moon)’을 뜻하는 ‘카라칼’이란 이름의 거대한 설산(雪山)이 있는 계곡이다. 이 세상 어느 곳보다도 아름다운 풍경에 놀란 주인공 일행은, 서양과 동양의 문명이 절묘하게 조합된 샹그릴라의 높은 문화 수준에도 감탄하게 된다.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매우 천천히 노화하며 일반적인 수명을 넘어 거의 불멸(不滅)의 삶을 살아간다. 샹그릴라(La)는 외부와는 완전히 단절되어 있으며, 모든 근심과 고통에서 해방되어 평화로운 생활이 가능한 천국 같은 곳으로 그려진다.

《잃어버린 지평선》은 출간 이후 대중적 인기를 얻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영화로도 제작되었다. 이후 ‘샹그릴라(Shangri-La)’라는 말은 지상낙원(地上樂園)이나 유토피아 를 가리키는 대명사가 되었다.

제임스 힐턴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소속의 탐험가인 식물학자 조셉 록(Joseph Rock)이 쓴 티베트 국경지방 여행기를 읽고 소설을 썼다는 설이 있다. 조셉 록이 방문한 마을들과 《잃어버린 지평선》의 샹그릴라에 대한 묘사가 유사점이 많기 때문이다. 소설의 영향으로, 샹그릴라 계곡의 위치로 추정되는 중국 서남부의 고원지대를 통틀어 ‘동티벳 샹그릴라’라고 부르기도 한다. 중국정부는 2001년 중국 티베트 지역의 중뎬(中甸, Zhongdian)현의 정식 명칭을 샹그릴라(香格里拉)로 개명하여 관광지로 개발하고 있다.

소설 속의 샹그릴라는 티베트 불교의 전설에 등장하는 신비의 도시 샴발라(Shambahla, 香色拉) (La)이야기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샴발라(La)는 산스크리스트어로 ‘평화, 고요한 땅’을 의미하며, 중앙아시아 어딘가에 숨겨진 신비의 왕국 ‘아갈타(阿竭陀)’의 수도로 전해진다. 아갈타 왕국은 거대한 지하 왕국으로 하이프로빈(Hyprobean)이라 불리는 거인족에 의해 통치되고 있으며, 늘 푸르고 고통이 없는 신선들의 낙원과 같은 곳이다. 샴발라 전설은 티베트 불교가 확립되기 이전의 고대 문헌에서도 발견할 수 있지만, 이후 티베트 불교에 흡수되어 불교의 이상세계인 불국정토(佛國淨土)와 같은 곳으로 인식되고 있다.

샹그릴라(La)는 티베트 불교에서 말하는 ‘베율(Beyul)’과 같은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베율은 티베트 불교의 창시자인 파드마 삼바바(蓮華生上師, Padma sambhava)에 의해 예언된 전설의 지역이다. 8세기에 파드마 삼바바가 하늘을 나는 말을 타고 티베트 고원을 둘러보다 발견했다고 하며, 히말라야 곳곳에 여러 곳의 베율이 숨겨져 있다고 전해진다.

히말라야 안의 몇몇 지역들이 실제로 베율이라 불리고 있다. 전통적으로 수도자들의 수행지였던 ‘아로장포(Yarlung Tsangpo)강’이나 설인(雪人) 예티(Yeti)가 산다고 전해지는 티베트 쿰부 지역의 ‘랑탕(Lang Tang) 계곡’ 등이 베율이라 불리고 있으며, 이 지역의 사람들은 자신들의 마을이 베율이라고 믿기도 한다. 1998년 미국의 탐험가 이안 베이커(Ian Baker)가 티베트 창포 강 상류 부근에서 베율의 입구를 발견했다고 주장한 적이 있다.(다음백과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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